화장ㅣ똥손도 종일 예쁜 광 유지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겸용 선크림

피부결의 중요성을 몰랐던 게 내 화알못의 원인 아닐까?!

파운데이션만 바르면 오늘따라 예뻐보이네,
거울을 내가 봐도 가끔 친구 피부가 너무 좋아 놀랐던 것처럼 느낀다. 이게 파운데이션의 효과구나!

또, 일본에서 사온 비싼 선크림도 집에 있으니 그냥 발랐는데, 볼 줄 아는 친구가 콕 짚어서 말해주어 신빙성 100%.

그래서 메이크업 베이스에도 관심이 생겼다.
결국 이렇게 화장품이 늘어가는 건가?

예쁨을 유지하려면 결국 시간, 노력, 돈이 빠질 수 없이 정말 필요하다.

귀찮…ㅎ
그래도 몰라서 못했던 것보다
체력도 키우고 하면서
신경쓸 날은 내가 원했던 것처럼 점점 예쁘게 단정한 느낌이 난다.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도 피드백이 바로 오니 뿌듯

그래서 내가 느낀 이것만 발라도 달라지는 선크림은 이 제품이다. 똥손은.. 그냥 유명하다고 알려진 비싼 화장품을 돈으로 사는 게 효율이 훨씬 좋은 듯ㅋㅋㅠㅠ
배송비 합 7만원이라, 그냥 일본 나중에 여행갈 때 사오려고 쓴다^.^ 일본은 3만원.

이름이 아비셀은 맞나?
뒷면 갤럭시로 번역기 돌렸다.
엄마가 사온 선크림인데 짜기가 겁나 힘들지만
기회가 나면 사주도록 하지.